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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요로결석 :: 24시간 요로결석센터

세종연합비뇨기과 2016. 1. 14. 11:48

 

 

 

요로결석은 전체 인구의 1~5% 정도에서 발생하며,

비뇨기과 입원 환자의 25~30%가 요로결석환자일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일생 중 남성은 20% 여성은 5~10%가 한번은 요로결석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고,

남자가 여자에 비해 2~3배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세종요로결석

 

요로결석의 증상

 

* 극심한 통증

* 소변에 혈액이 보임

*나쁜 냄새나 탁한 소변

* 구토

*배뇨시 타는 듯한 느낌

* 발열 및 오한

 

 

세종요로결석

 

요로결석의 통증은 워낙 특징적이기 때문에

증상과 신체검사만으로 요로결석의 진단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자세한 병력청취와

신체검사뿐만 아니라 요검사, 방사선 검사를 함께 해야 합니다.

 

 

세종요로결석

 

결석의 성분, 크기, 위치 요관의 부종정도에 따라 그 치료방법이 다르지만

결석의 크기가 아주 작은 경우에는 하루 2~3L의 수분을 섭취하면서

소변량을 늘리면 자연배출되기도 합니다.

 

 

세종요로결석

 

결석의 크기가 큰 경우나 자연배출이 힘든 경우 체외충격파쇄석술이나

내시경 수술 등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보다 덜 침습적인 치료방법을

선호하기 때문에 대부분 일차적으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세종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외부에서 충격파를 가하여 인체내의 결석을

분쇄시키는 방법으로 시술이 간편하고 치료효과가 높을 뿐 아니라

부작용이나 합병증은 거의 없어 최근에서 요로결석의

일차적인 치료법이 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찾아오는 극심한 통증!

세종연합비뇨기과에서는 환자분들의 빠른 치료를 위해

24시간 요로결석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