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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장마 보내기
세종연합비뇨기과
2016. 6. 20. 13:56
건강하게 장마보내기
장마가 원래 지난 주말부터 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오늘 밤부터 슬금슬금 올 생각인거 같습니다.
장마철만 되면 쉽게 우울해지고 권태와 무력해집니다.
또 불쾌지수가 높아서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장마철에는 마음의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제 건강하게 장마를 보내는 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아침에 거울을 보면서 밝게 웃자. 바보처럼
2. 스마트폰 첫 페이지나 PC 첫 화면은 사랑하는 사람의 웃는 사진이나
즐거웠던 때의 사진으로 밝게 꾸미자.
3. 아침이 끄무레해도 평소처럼 일어나서 활동하자
4. 술을 조심하자.
장마철에는 술이 당겨도 뇌의 전반적 기능이 떨어져 쉽게 취합니다.
따라서 음주사고도 많아지게 됩니다.
5. 가족이나 직장동료와 즐거운 대화 시간을 자주 갖자.
6. 잘 때 즐거운 일을 연상하며 웃으며 자자!
이렇게 하면 다음날 컨디션이 좋아지고 자기 1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이나 PC 모니터를 멀리하는것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오늘 건강하게 장마철을 보내는 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꾸물꾸물하고 어두운 장마철이지만 밝게 상쾌하게
꾸미시기도 하시고 일부러라도 웃으시기 바랍니다.
또 불쾌지수가 높기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하는 말 한마디도 조심하세요!
그럼 건강하게 장마철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