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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망치는 사소한 행동

세종연합비뇨기과 2018. 1. 2. 10:19

피부를 망치는 사소한 행동



부드럽고 윤기 있는 피부는 자신을

돋보이게 만드는 경쟁력 중 하나입

니다. 피부 미인이 되기 위해서는

피부를 망칠 수 있는 사소한 행동들

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의해

야할 사소한 행동들을 소개해드립

니다.




1. 잠자기 전 세안을 하지 않는 것

잠들기 전에 세안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종종 귀찮

음을 느끼고 세안을 하지 않은 채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피부를 상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데요. 


자고 있는 동안 피부는 죽은 세포를

떼어내고 새로운 세포가 자라나게

합니다. 피부에 화장이나 오염 물질

이 축적되면 피부가 죽은 세포를 떼어

내는 것을 어렵게 만들어서 각질이

얼굴에 쌓이고, 모공을 막아서 여드름

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외출 후 세안하지 않는 것

외출 후, 집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무슨 일을 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만약 잠들기 전에 세안을

하고 있다면 좋은 습관이 아닌데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즉시 세안을 하지

않는다면, 모공 막힘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3.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로 세안

피부에는 미지근한 물이 가장 좋습

니다. 과하게 차가운 물이나 뜨거운

물은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여러

문제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수분크림을 사용하지 않는 것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있게 가꾸려면

세안 후,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콜라겐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콜라

켕의 분해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수분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