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트랜드이슈/트랜드이슈

연인 앞에서 방귀를 언제쯤 트는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세종연합비뇨기과 2016. 3. 10. 16:27

연인 앞에서 방귀를 언제쯤 트는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이미지출처 : 온라인 뉴스포털)


남자든 여자든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방귀를 뀐다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가끔 보면 극소수의 사람들은

방귀를 쉽게 트기도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사랑하는

이성 앞에서 새어나오는 방귀는 얼굴을 빨갛게 만들죠.


그렇다면 사랑을 나누고 있는 커플들은 언제쯤

서로에게 방귀를 틀 수 있을까요?


온라인 미디어 Mic.com에서 공개한 방귀를 트는데

걸리는 시간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설문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20~30대 남녀 129명으로,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 22.4%나 되는 사람들이


몇주만에 방퀴를 튼다고 대답했다고 해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라서 우리나라와는

정서적인 부분과 문화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겠지만

생각보다 높은 수치라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또 6개월 안에 튼다고 대답한 사람은 29%이고,

25.2%의 사람들은 6~12개월 사이에 튼다고 답했는데

이때가 가장 상대를 편안하게 생각하는 시기라고 했다네요.



이 외에도 1년 이상이 걸린다거나, 다른곳에서 뀐다거나,

전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는 사람 등..

여러가지 반응이 나타났고, 이 설문결과를 본

누리꾼들은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다고 말했다네요~


저도 이런건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딱 이렇게 기간이 있다거나 하는것보단

서로가 어느정도 분위기를 봐가면서

조절하는게 중요하겠죠~?


오늘은 가볍게 볼 수 있는 설문조사 결과를 준비했는데,

재미있게 보셨나요? 다음에는 좀 더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정보나 꿀팁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이상 세종연합비뇨기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