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수술센터/포경수술

세종시비뇨기과::포경수술, 꼭?!

세종연합비뇨기과 2016. 11. 16. 14:06

세종시비뇨기과 :: 포경수술, 꼭?!



포경은 남성의 음경에서 포피가 귀두를 덮은 상태를 말합니다. 포피를 살짝 벗겨낸후 귀두를 드러내는것이 바로 수술인데요. 과거 6.25 전쟁때 미군의 영향을 받아서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과 8,90년대에는 거의 100%가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성에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나오자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세종시비뇨기과 에도 많은 문의가 들어오곤 합니다.




하는것이 이득이냐 안하는것이 이득이냐 라고 저희 세종시비뇨기과 에 물어보신다면 이득을 따지는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그 수.술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남성은 처음 태어나서부터 음경의 포피와 귀두의 일부분이 붙어있습니다. 발기를 하면 귀두가 자연스럽게 노출됩니다 그렇지만 평상시에는 표피가 귀두를 덮고 있기 때문에 소변을 보거나 땀을 흘리면서 생기는 이물질들이 표피와 귀두사이로 낄수 있습니다.




선택을 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서 생깁니다. 위상상의 문제 때문에 할지 안할지 결정하셔야 합니다.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수 있는 남성이라면 세종시비뇨기과 세종연합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지 못한 남성이라면 잦은 염증으로 인해서 심하면 요로감염 부터 신장에게 까지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선택은 개인이 하시는것입니다. 위생상의 문제나 어떤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세종시비뇨기과 에서 많은 분들이 결정하기도 하고 하지 않기로 결정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선택을 개인이 하실수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반드시 피할수 없이 세종시비뇨기과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선천적으로 포피 구가 좁은 경우입니다. 이를 진성포경이라고 부르는데 이런 남성은 귀두가 잘 노출이 되지 않을수 있고 고통이 있을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성질환, 혈액순환, 발기 에도 안좋은 영향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선택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선택을 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세종시비뇨기과 의 전문의 명확한 의학적인 판단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