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도 못 먹은
금왕휴게소 꽈배기
금일은 off인 관계로
엄마랑 충주로 나들이 겸 힐링타임~
엄마는 계모임~ 나는 친구만나러,,
아침일찍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금왕휴게소에 들렸다.
여기는 전지적참견시점에
이영자가 나와서 좋아하는 꽈배기집~
매니저가 깜박잊고 안사와서 속상해 했떤~ㅎ
이렇게 현수막도 걸려있고,
휴게소 입구에는
'이영자도 못먹었던 그 꽈배기'현수막에
걸려있음.ㅎㅎ
방송 초창기에는 진짜 줄만 30-40분 걸렸는데
지금은 그나마 한가해졌음요~
원래는 왼쪽에 작게 있었는데~
방송여파 덕분인지 엄청 크게 확장 함~
꽈배기 2개만 사고
옛날돈까스가 너무 너무 맛나보여서
돈까스 하나로 나눠먹었음~
브라더 꽈배기는 그냥그냥
평범한 맛!!
돈까스는 진짜 존맛!!
지나가다가 한번씩 드셔보시길~